尹东柱  별 헤는 밤  编辑历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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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诗歌正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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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4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5가을 속의 별들을 다 헤일 듯합니다.5가을 속의 별들을 다  듯합니다.
    66
    16별 하나에 동경과16별 하나에 동경과
    17별 하나의 시와17별 하나에 시와
    18별 하나의 어머니, 어머니.18별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
    19
    20어머님, 나는 별 하나에 아름다운 말 한마디씩 불러 봅니다. 소학교 때 책상을 같이 했던 아이들의 이름과, 패, 경, 옥, 이런 이국 소녀들의 이름과, 벌써 아기 어머니 된 계집애들의 이름과, 가난한 이웃 사람들의 이름과, 비둘기, 강아지, 토끼, 노새, 노루, '프랑시스 잠', '라이너 마리아 릴케' 이런 시인의 이름을 불러 봅니다.
    21
    22이네들은 너무나 멀리 있습니다.
    23별이 아스라이 멀듯이.
    24
    25어머님,
    26그리고 당신은 멀리 북간도에 계십니다.
    27
    28나는 무엇인지 그리워
    29이 많은 별빛이 내린 언덕 위에
    30내 이름자를 써 보고
    31흙으로 덮어 버리었습니다.
    32
    33딴은 밤을 새워 우는 벌레는
    34부끄러운 이름을 슬퍼하는 까닭입니다.
    35
    36그러나 겨울이 지나고 나의 별에도 봄이 오면
    37무덤 위에 파란 잔디가 피어나듯이
    38내 이름자 묻힌 언덕 위에도
    39자랑처럼 풀이 무성할 거외다.
     [  ⟹ 1941 ]
     [  ⟹ 11 ]
  2. 5年前   照朗  更改了
    语言 [ 简体中文 ⟹ 朝鲜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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